피카소 꼴레지오니 조물조물

회사에 갖다두고 쓸 브러시가 없는게 아닌데^^
새걸 갖다두고 싶어서 또 사봄
당연히 내돈내산

피카소 꼴레지오니가 뭔가 했더니 바디를 아크릴로 만들고 모를 인조모 천연모 섞고 포장재를 줄여서 가격을 내린거랬다

쓸모 없는 비닐이나 줄이지 인간적으로 브러시 가드는 기본 아니냐고

피카소 108은 생긴건 거칠어보여도 rmk와 비슷한 수준으로 부드러웠는데 이번에 산 꼴레지오니 103a는 겉보기엔 천연모처럼 광택이 없지만 만져보면 인조모다
당연히 기존 천연모버전만큼 부드럽지도 않고
모량은 에뛰드하우스 121이 훨씬 많음


에뛰드 브러시는 보관하느라 눌려서 그렇지 둘이 커팅도 비슷하고


꼴레지오니 168은 하이라이터 브러시로 루미꼬 치크랑 비슷한 크기와 하늘과 땅사이 브러시 촉감이다

rmk만큼의 질을 원하는건 전혀 아닌데
해외 브랜드라서 운송비가 드는 것도 아니고
피카소 기존 라인처럼 천연모인 것도 아니면서
에뛰드 하우스처럼 가격을 확 낮춘 것도 아니고
장난하냐고
차라리 아모레계열사는 하자품 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환해기나 하지 고객한테 뽑기 운운하는 판매처에서 누가 인조모를 이 가격에 사냐
니네가 메이크업 포에버야?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8/12 08:44 #

    사진으로만 봐도 뭔가... 에반데 444 싶네요
    너무 비싼 브랜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
  • 날아라펭귄 2019/08/12 21:26 #

    정가를 하도 올려놔서 35%나 할인했는데도 적정가격보다 비싼것 같아요...그 와중에 품평은 또 엄청나게 뿌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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