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속에서 메이크업 오늘의 토닥토닥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더페이스샵 홍차마들렌

말린 핑크 수국

토니모리 립톤 워터바 오렌지인레드
에스쁘아 드레스미업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화장품을 빼놓긴 했는데 이렇게 꽁꽁 싸매놓을 줄 몰라서 빼놓은 화장품도 못찾고 그나마 파우치에 있던 걸로 매일 하는 메이크업. 짐을 늘리면 다음날 찾을 수가 없어서 새로 살 수도 없어서 기초도 겨우겨우 한가지만 바르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삶의 질 수직 하강이다

덕분에 뾰루지가 나서 압출을 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도 없고! 사와도 자를수도 없고! 약국은 안 열고!
만능 다이소에서 '위드덤 스킨커버 고급형'(ㅋㅋ) 트러블 패치 샀는데 요즘엔 천원짜리 패치도 칼선 들어가있고 가장자리는 얇게 처리되어 있어서 놀랐다. 접착력이 좀 떨어지는것 같은데 애초에 올리브영에서 파는 가장자리 얇은 패치도 접착력은 별로고 로드샵에서 파는 두께 균일한 패치는 더더욱 별로라서. 듀오덤 아니고서야 접착력이란건 별로 의미가 없어서 더이상의 감염방지 용도로는 무난하다. 역시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기적의 다이소 미궁..

아수라장속에 충전기도 묶여버려서 화개장터 다이소에서 산 3배 고속충전기도 성능 최고.. 노트가 이렇게 충전이 쑥쑥 되다니

그런데 공사가 연장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어휴



쾌적한 환경에서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