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미스틱 선라이즈 오늘의 토닥토닥

헤라 Edith Carron 컬렉션 그라데이션 하이라이터 02 미스틱 선라이즈
콜라보는 에디뜨 꺄홍이지만 제조는 마데 인 이태리


보랏빛 하이라이터가 소프트 프로스트밖에 없어서


개봉하고 손가락으로 두번 쓸었을 뿐인데 가루날림 무슨 일이죠?
만져봐도 그렇고 육안으로 봐도 지나치게 스윙칩같다. 동봉된 브러시는 내장브러시치고 모량도 폭신할 정도로 많고 부드럽지만 내장 브러시를 쓰지 않지.


미스틱선라이즈 블러셔부분/하이라이터부분/소프트 프로스트
문지르니까 옅은 잿빛으로 한겹 막이 씌워진 듯한 느낌이 있는데 광이라기엔 성이 안찬다. (딱 핑크빔 용도 펄인데) 아쉽게도 입자가 커서 빔을 못 뿜는 핑크펄들이 좀 따로 놀게 박혀있다.

여튼 하이라이터 부분이 하이라이터로의 효과는 없고 옅은 핑크 블러셔라는 점만 잘 알겠읍니다.


미스틱 선라이즈/풀오브조이


소프트프로스트의 빔이 잘 잡혀서..



음 광고에는 엄청 예쁘게 나왔는데 왜 자꾸 치크팝이나 두개 살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지?
케이스의 내구도와 조악함이 아무리봐도 5만원대의 그것이 아니다. 케이스 잠김이 부실해서 자꾸 열리고, 가루날림도 있어서 케이스 안에서 가루가 흩날리고 있어....





덧글

  • 라비안로즈 2018/05/03 11:05 #

    5만원대라구요??? 차라리 치크팝을 사겠습니다.
  • 날아라펭귄 2018/05/03 15:58 #

    백화점 블러셔 다 이정도 가격대인걸 아는데도 이건 케이스도 진짜 얇디 얇은 플라스틱에 디자인이 예쁜것도 아니고 참.. 새로들어오는 치크팝이나 살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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