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7 체리블라썸 MD 와구와구



이번 md 별로라고, 2014보다 한참 안예쁘고 꽃잎이 많아서 징그럽다고~ 등등 기대감을 뚝뚝 떨어뜨리는 감상평이 많아서 오픈 한시간 전에 갔더니

앞으로 10명...
느그 블르르그 그릈느...
주택가지만 골목마다 스타벅스가 들어와서 스타벅스가 전방 500m 안에 세개나 있는데 이렇게 박터질 일이야?
그 와중에 두명이 새치기하고(?)


~그래서 레나 콜드컵이랑 카드만 사왔다는 이야기~
나까지는 물량이 전부 남아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냥 그런데 되팔렘짓할 깜냥도 없고 해서 많이 쓸 만한걸로 사왔다.

조녜니까 보시죠



키도 큰데 뚜껑이 연보라라 홍콩 커피빈 md였던 꼬불꼬불 스트로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합체. 이렇게 다국적 커피업체의 대연정이 이루어지는가.



카드도 사왔는데 벚꽃색이라기엔 아래쪽은 세레니티고 윗쪽은 로즈쿼츠라 중간에서 섞여서 톤다운된 핑크색?? 뒤쪽에서 우중충하다고 하던데 인정합니다..



프린팅된 레나는 하나같이 오래쓰면 프린팅이 벗겨지던데 제발 예쁘게 썼으면 싶다. 점점 호구장사하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그만 작별을 하려고! 이석구 사장님 집에 감 한상자 놔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