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각축장

피지선 말리는 약을 먹어도 점막은 메마르는데 피부는 뒤집어지고
예방접종도 맞고 소염제를 달고 살아도 병에 걸린다

(통갈이+뜻밖의 영업)성공 오늘의 토닥토닥

아벤느 시칼파트
토니모리 스키니 포어 코렉터
토니모리 립톤 워터바 오렌지인 레드

선크림이라도 바르니까 트러블이 안낫는 건가 싶어서 아예 맨 얼굴에 립만 발랐다. 시칼파트는 po번들번들wer이라 코만 매티파잉 프라이머.


냉동실에 얼려둔 냉정한 레드를 위생장갑끼고 꺼내서 래비싱 공병에 넣었는데 원래의 맥 립스틱보다 지름이 모자란지 흔들흔들 거린다. 그렇지만 예전 에뛰드하우스 립스틱 통 각도 안맞춰서 넣으면 안 닫히잖아요.. 디자인은 공쥬님 인감주제에^^

퓨어시덕션 바디미스트를 칙칙 뿌리고 갔더니 전혀 의도치 않게 수업하시는 선생님(과 그 친구분들)이 퓨어시덕션에 홀려버렸다. 제품명을 알려달라셔서 알고 싶으신갑다 하고 초록창 검색해서 보여드렸더니 그 자리에서 칼구매..
역시 매장 직원들이 중년 고객들 입장하면 응대가 달라지는 이유를 알겠다.
그나저나 좋은 세상이야 빅시를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니ღ˘ ㅅ ˘ღ




처박템들을 보내며 오늘의 토닥토닥

한율 순수 선크림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 피니시

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진저

크리니크 치크팝 핑크허니팝

아리따움 스윙코랄
나스 립스틱 히트웨이브

핑크허니팝은 브러시로 바르니까 너무 환공포증유발사진처럼 표면이 혐오스럽게 파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이 깎이니까 부드러운 브러시로 발라도 발색이 엄청 잘되서 기분 좋아짐.

어제 오늘 묵혀두고 있던 엔젤이랑 래비싱을 버려버렸더니 속이 시원하다. 둘다 묘하게 바르면 잿빛이 돌고 제형답게 지속력 빵점이라서 썩혀두고 있는데 화장대 자리가 모자라서 아예 심 뽑아서 쓰레기통 직행! 심심한데 냉정한 레드 이사나 시켜줄까 싶기도 하고.

스윙코랄은 단종된 제품이지만 아직 유통기한이 남은 것 같아서 발랐더니 아랫입술이 퉁퉁 붓는다 너도 안녕~


클렌징 오일도 다 떨어져서 생일쿠폰도 쓸겸 AP몰에 갔더니 일리 제품 리뉴얼 한다고 세일을 하길래!

호호 600ml면 최소 1년치는 되겠지?








맨디린, 빈티지로즈 오늘의 토닥토닥

한율 순수 선크림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피니시

어퓨 크리미 버터 섀도 빈티지로즈
더페이스샵 잉크그라피 펜 라이너

캐트리스 디파이닝 블러시 맨디린

베네피트 차차틴트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댄디코랄

맨디린은 팬만 떼서 프로팔레트에 넣으려고 뒷면 스티커를 떼니까 구멍이 있긴 한데 접착제로 범벅을 해놔서 도무지 팬은 안떨어지고 블러셔만 깨졌다. 습식도 아닌데 블러셔가 조각조각 나지 않고 두쪽으로 금만 간게 다행이라면 다행..

빨아둔 파우더 블러셔가 도무지 마르질 않아서 치크브러시로 파우더랑 치크랑 다 했다. 어차피 커팅이나 모의 종류는 정말 똑같은것 같은데 사이즈 때문에 파우더에도 치크브러시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악지성인가 왜 이소티논 먹어도 건조한 걸 모르겠지? 그런데 왜 낫는 것도 모르겠지? ㅠㅠ


정신을 어디에 뒀나 오늘의 토닥토닥

한율 순수 선크림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 피니시

더페이스샵 스틱 섀도 홍차 마들렌

맥 소프트 프로스트

토니모리 워터바 오렌지인레드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못된핑크

홍차 마들렌은 정말 살짝만 붉어지는 정도의 음영이라서 이거 뭐 티가 나나 하고 줄곧 썼더니 꽤 많이 닳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로라 메르시에에게 아기다리 고기다리 매트+음영 스틱섀도가 나왔다면서요?
역시 소비자가 생각하는 건 다 똑같아...(?)

집에 와서 클렌징하려고 솜에 클렌징 로션을 짠다고 짠게..


이게 무슨 짓이야?
에뛰드 핑크파우더 마스크는 진정에 좋대서 샀지만 애초에 워시오프 타입은 백화점 브랜드에서도 전혀 장점을 못 느꼈는데 뭘 바라고 로드샵에서 삽 걸까. 반 이상 쓰는 동안 역시 하나도 효과라고 할 만한 걸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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