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대가돈가스 히레가츠 와구와구


여러군데서 먹어봐도 이 근방에서는 대가돈가스 만한데가 없다
히레가 로스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로스가츠로
전에는 돼지 고기 한덩이를 통째로 튀겨서 썰어나왔는데 여기도 동그란 돼지고기 작은 덩어리들을 튀겨서 반씩 잘라나오는 방식으로 바뀌었네
전의 방식이 더 씹는 맛이 있고 좋았다
튀김이 작아져서 그런지 구움색도 진하게 나왔고 너무 바삭해서 영 아쉬웠다

예전의 돈가스 주세요~~~

CU 편스토랑 파래탕면 와구와구


파래탕면이 대체 뭐지??


스프가 두개 들어있는데 스프색이 초록색이다
면도 연초록색


익고 난 뒤에도 초록색이다
건더기도 많이 들어있고해서 무슨 맛일까 했는데 해물맛이 강한 튀김우동 컵라면맛?
근데 물 붓는 선이 다른 라면보다 꽤 아래여서 간이 심심한가 했는데 생각보다 짭짤했다. 그리고 먹다보니까 밑에 녹지 않은 스프도 있었다. 적당히 짜게 먹으려고 해도 선보다 2cm는 높게 물 부어야 할 것같다
해물맛이 강한데 이게 파래맛인가 건더기에 새우가 많아서 새우맛같아서 알쏭달쏭하던 차에 오늘 파래계란말이 먹어보니까 라면에서 나던 해물맛이 파래맛이 맞았다.
튀김 우동 대체재인데 더 가격도 맛도 쎈 대체재?

문정 영국식 인도커리 타밀 와구와구

생긴지는 두어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굳이 점심시간에 난이랑 먹는 카레를? 싶어서 안갔다가 다른 카레집들이 다 문을 닫아서 가봤다


코코넛 치킨 커리 정식
메뉴판도 없이 키오스크에 있는 사진만으로 고르려니 힘들다
카레 단품보다 천원정도 차이인데 난이랑 샐러드를 주는 구성이 괜찮아보여서 정식으로 주문

스프그릇에 카레가 담겨 나오고 밥은 강황밥
카레 자체는 부드럽고 인스턴트맛도 아니어서 맛있는데 강황밥은 급식밥처럼 퍽퍽하니 맛 없고 일단 카레양이 너무 적다. 카레만 국처럼 떠먹은 것도 아닌데도 양이 원체 적으니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나중엔 맨밥만 먹게 된다. 반찬도 시중에 파는 단무지, 할라피뇨가 다라서 밥반찬으로 먹기엔 영 맛없고.. 커리 추가 3천원인데 더 추가해먹을 맛도 아니거니와 다른 카레집처럼 좀 자박자박하게 밥과 함께 먹으려면 추가가 필수다.
난을 시키지 않든지 정식먹으려면 카레를 추가하든지 해야하는데 그냥 다음부턴 다른데 가겠어




문정 땅콩덮반 가정식김치삼겹덮반 와구와구

문정 엠스테이스 땅콩덮반

땅콩덮밥인줄 알았는데 덮반이고 마찬가지로 메뉴도 다 덮반이다
그릇이 귀여워서 무슨 메뉴먹을지 못정하면 가보려고 했는데 딱 그런날이어서 가봤다
김치삼겹덮반이라는것이 돼지고기김치찌개고 무난한 한식차림이다
구석에 있어서 항상 한산해서 점심시간에 가도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포켓팅 성공 와구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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