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랑 고추냉이, 타코야키볼 와구와구


꽃게랑 고추냉이, 타코야키볼



질소대신 과자를 많이 넣어줬지만 과자란 원래 1봉이 1회분


꽃게가 초록색이라니

타코야키?

꽃게랑 와사비맛은 꽃게랑 맛도 안나고 와사비 맛도 안나고 입천장만 아프다.
타코야키볼은.. 이게 타코야키라고요?

타코야키 안 먹어본 사람이 만들었나봐.. 그리고 너무 달다. 과자는 원래 단짠이라지만 안어울리게 달아서 입맛을 해친다.
두개를 같이 먹어도 해산물맛이라고는 전혀 안나고


앉은 자리에서 3봉씩 먹는 것이 성인의 일일권장량인데 답지 않게 각 반봉지씩만 먹고 다시 밀봉해뒀다. 입이 짧은 사람인 척 하고싶을 때 꺼내먹으면 좋을 것 같아



찬바람 부니까 병원행 오늘의 토닥토닥

에뛰드하우스 글로우온 오일볼륨
이니스프리 무화과 선블록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피니시

로라 메르시에 진저
더페이스샵 빈티지로즈
더페이스샵 잉크그라피 펜 라이너

베네피트 단델리온

나스 브이아이피레드


올리브영 세일하길래 기웃거리는데 스모크드 로즈 사고싶은데 브아피레드랑도 비슷한 것 같고 번트레드도 생각나는 것 같고 아 집에 수집했을만한 예쁜색인데 올리브영 조명은 알 수가 없고 참
그런데 모노핑크랑 스무더도 사고싶다
무펄성애자에게 온리 무펄 팔레트라니


작열통이 인간이 느끼는 고통 중에 최고라더니 이야 내 살을 지지는 것만도 아픈데 내 살 타는냄새도 너무 역겹다.
옆에서는 주사 잘못 놓고~ 간호사들 싸우고~
아비규환이네

아 아픈데 옆에서는 서로 갈구고 환자 심신 안정 참 잘된다



세븐일레븐 인가 샌드위치 와구와구


sbs 매점에서 파는 샌드위치가 맛있다는 입소문이 퍼져서 편의점들이 앞다퉈 낸 인기가요 샌드위치

인기가 많다더니 gs나 cu에서는 못 보고 세븐일레븐에도 한개만 있었다.


빵이 4장이라고 해서 2장이 한 세트여서 2개 분량인가 했더니 4장이 한 개 분량이다.

빵-게맛살샐러드-빵-딸기잼-빵- 감자샐러드-빵

크림류가 많아서 뜯기만 해도 자꾸 무너지려고 해서 썰어먹어야 할 것 같다.

편의점 샌드위치도 가운데에만 내용물이 있는 건 옛말인지 내용물이 꽉꽉 차있다. 잼도 과육 하나 없는 딸기맛 젤라틴이고 샐러드들도 마요네즈가 엄청 들어가고 씹히는 건 별로 없는데 신기하게 서로 잘 어울린다. 마요베즈 베이스 샐러드와 딸기잼을 같이 먹다니 괴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괜찮네. 다만 느끼해서 1/3먹었는데 물린다.
내용물이 실해서 묵직한데 비해 저렴하게 잘 나오긴 했는데 두번 먹을 맛은 아닌 것 같다.



소프트프로스트, 코튼라벤더 오늘의 토닥토닥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피니시
코드 메이크업 픽서

로라 메르시에 카메오
바비 브라운 슬레이트
더페이스샵 잉크그라피 펜 라이너

비욘드 코튼라벤더
맥 소프트프로스트

토니모리 레드핫
슈에무라 마뜨로즈

레드핫은 잔뜩 얹은뒤에 화장솜으로 오렌지색 발색을 닦아내면 쿨레드로 하루종일 착색된다. 너무 빨개서 마뜨로즈로 덮었는데 뭘 말하고 마실때마다 점점 붉어지죠..

코튼라벤더에 소프트프로스트 얹으니까 핑크빔과 동시에 보라광이 나서 고개 돌릴때마다 번쩍번쩍 하고 예쁨


싱글즈스테이가서 받은 에끌라 드 뉘 달달한데 상큼해서 가볍게 뿌리기에 좋은 느낌이다. 미니어쳐인데 뚜껑에 큐빅 있는 것도 신기하고. 그래서 디퓨저로 쓰려고..


알라딘에서 도서관용 에코백 샀는데 또 돈주고 쓸모없는 거 산다고 구박받았어... 알라딘 굿즈 예쁘다기에 기대했는데 매장가서 실제로 보니 하나같이 부록이면 모를까 돈주고 사기엔 그런 품질이라 실망한 것도 사실.



천호 만게츠 와구와구


돈뻬이야키, 나가사키짬뽕, 사이다

5시 오픈이라 6시에 갈 때 만석일까봐 걱정했는데 2층이라 그런지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블로그에서 돈뻬이야키랑 나가사키짬뽕이 맛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메뉴판에도 best 표시가 되어있길래 두가지 시켜봤다.

나가사키짬뽕에도 새우, 오징어, 숙주, 홍합 들어있어서 맛있는데 냄비에 담겨 나오는데도 되게 빨리 식는 느낌이다. 실내가 추운 것도 아닌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워..


돈뻬이야키는 돼지고기와 숙주볶음이 들어있는 계란말이라기에 계란말이를 왜 사먹지? 했는데 계란은 오믈렛 수준으로 얇고 소가 꽉차있다. 어째 오래걸리더라니. 그런데 왠지 이자카야지만 동남아 볶음면 스타일 맛이다. 베트남볶음면 좋아하니까 아주 맛있다는 얘기다.

둘 다 맛있는데 여자 둘이서 메뉴 두 개 먹으니까 좀 부족한 느낌? 부족한 느낌의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메뉴 다 먹고 카페가서 음료 마셨는데도 부족한 정도?

15kcal 누텔라라떼
엄청 달고!! 엄청 꾸덕하고!! 엄청 진하고!
같이 시킨 체리에이드는 얼음이 다 녹아도 거의 체리사탕 수준으로 달았다.
따뜻한 음료로 시켰을때는 온도때문인지 이정도로 달다고 못느꼈는데 다음부터 핫으로 시켜야겠다.

돼지스럽지못하게 1인 1메뉴 시켰더니 아쉬워.
또 가야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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